시청자 의견

정부 와 언론 검찰 경찰은 삼성화재보험의 노리갯감 입니다 등록일 : 2017-10-18 11:11

정부 와 언론 검찰 경찰은 삼성화재보험의 노리갯감 입니다 삼성화재보험의 횡포 갑질에 의한 조희팔을 능가한 사기행각들 이제는 밝혀야만 합니다 본 사건을 양심선언한 금융감독원 상품감독국 본 사건 담당자 남경엽이를 즉시 다른 부서로 쫓아버리고 상품감독국마져 폐쇠시켜버린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의 비겁한행위 동문서답 2회후 민원법을 악용한 농락행위는 천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보험범죄도 삼성화재보험의 수익 수단이 되어버린 기가막힌 현실, 보험금을 노린 사기꾼 사기꾼전문 사무장병원의 범죄를 대학병원이 사기꾼의 病 발병날짜 1998. 6. 29.를 2006. 8. 18. 사고 이후 부터라고 거짓하여 (주)패밀리의 보험금을 갈취하도록한 허위진단서를 묵비 방조하는 2007가단27804와는 이중행태로 (주)패밀리에게 덮어씌워서 보험료 폭탄을하여서 보험료를 강취하였고, 삼성화재는 법인세 및 세무 감면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기는 보험가입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뿌리내린 뿌리뽑아야만 할 조희팔을 능가한 사기행위들 이제는 멈추게하여 밝혀야만 합니다 보험범죄를 이용한, 책임준비금제도를 이용 악용한 삼성화재보험만의 횡포 갑질 사기행각들입니다 사고처리규정, 보험업법, 보험계약의 약속은 있으나 마나인 나라 삼성공화국 25억원의 보험료를 받아챙기고서도 가입자의 권리를 창탈 보험료 폭탄으로 보험료도 강취하고 법인세및 세무경감으로 막대한 부를 축척해온 삼성화재보험만의 사기행각들을 묵비 방조하고있는 감사원 국세청입니다 69350원이상은 절대 지급되어서는 안된다(2007가단27804에서) 하여 놓고서도, 법적상태인 사기꾼 이연행에게 보험금(책임준비금) 5437,718,619원을 과다 책정하여서 보험개발원에 제공 (주)패밀리의 보험료강취, 법인세 및 세무경감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긴 이 같은 사기행위를 자행한 아유를 알고싶습니다 안민수 사장님! 금융감독원 감사원 국세청 영등포경찰서 서울남부검찰청은 한통속으로 삼성화재보험의 하수인이 되어서 범죄행위들을 방조 동조하고 있는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영등포경찰서 박영목 수사관은 (주)패밀리의 억울함을 밝혀주겠다고 약속 다짐하여놓고서도 19개월동안 (주)패밀리를 농락 가지고 놀다가 이 같은 약속들을 헌신짝버리듯 내 팽개쳐버리고 실력능력이없어서 본 사건을 판단을 못하겠다 하여놓고서도 삼성화재보험의 하수인 노릇으로 "혐의없음"하여 서울남부검찰에 송치해버립니다 실력 능력이없으면 “혐의없다”하는 것이 서울영등포경찰의 행태 이러고서도 수사권독립을 요구하고있는 경찰 소가웃고 닭이웃고 개가웃고있습니다 안민수 사장님 대한민국 경찰을 왜? 이리 갖고 놀고계십니까요? 이 같이 원칙도 상식도 없는 영등포경찰의 19개월 고소인(주)패밀리 농락한 행위에 대한 수 많은 재 수사 요구에도 서울남부검찰은 담당검사를 이종민검사에서 하신욱 검사로 또 다시 최선경 검사로 삼성화재의 입맛에 맛는 담당검사로 3회나 교체해 가면서 고소인의 수차례 재수사 요구의 탄원을 묵살 묵살 묵살하고 삼성의 하수인 노릇하고 있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입니다 삼성화재보험의 노리갯감이 되어버린 경찰 검찰 정부입니다 안민수 사장님 이같이 경찰 검찰을 가지고 놀아도 되는겁니까요? 25억원의 보험료를 납부하고서도 0.01%의 잘못도없이 가입자의 권리마저 창탈당하여 보험료 폭탄으로 100억원대의 중소기업을 학살 도산을 시켜버린 배은망덕한 삼성화재보험의 조희팔을 능가한 뿌리내린 뿌리뽑아야만 할 적폐들 이제는 밝혀 청산해야만합니다 보험범죄가 책임준비금제도가 삼성화재보험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 악용되고 있어도 묵비 묵살 방조하고 있는 정부와 언론 이게 나라입니까요? 삼성공화국이지 보험금을 노린 사기꾼 이연행,사무장병원 풍암정형외과의 허위진단서, 조선대학병원 의사 임경준이가 사기꾼 이연행의 病 발병 날짜를 거짓하여서 (주)패밀리의 보험금을 갈취하도록 하여도 형사적 조치를 하기는 커녕 삼성화재보험만의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 악용하고 있는 기가막힌 현실들 대한민국이 보험사기꾼들의 천국이 되어버린 이유입니다 이와 같이 보험범죄를 이용하여, 책임준비금제도를 이용 악용하여서 가입자들의 보험료를 강취하고 있는 안민수 사장님! 정부를 언론을 검찰을 경찰을 금융감독원을 감사원을 국세청을 이리 갖고 놀아도 되는겁니까요? 삼성화재보험의 노리갯감이 되어있는 경찰 검찰 정부와 언론입니다 2017. 10. 24. (주)패밀리 대표이사 이천곤 입니다 010-300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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