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쇼핑몰 건립을 추진중인 현지 법인 '더현대 광주'가
광주 임동 옛 방직공장 터 개발사업 민간 사업자와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3만 3천여 제곱미터로
'더현대 광주'는 이곳에
연면적 29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되며
더 현대 서울보다 1.5배에 달합니다.
'더 현대 광주'는 올해 하반기
건축인허가를 받아 내년 상반기에 착공,
오는 2028년 문을 열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방직공장 터 사업계획을 담은
지구단위계획안을 오는 18일까지
광주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더현대 #복합쇼핑몰 #광주옛방직공장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