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 광주 주요 노선의
대중교통 운행시간이 연장됩니다.
광주시는 8일부터 12일까지
지하철과 시내버스 운행을 최대 새벽 1시까지 운행하고,
대수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성묘객 편의를 위해 국·시립묘지와 버스터미널 노선도 증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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