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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터뷰 오늘

시사인터뷰 오늘

월-금 08시 05분 방송
장르
보도·시사 프로그램
등급
All
연출 및 진행
김귀빈
구성
최은영

2023년 01년 11일(수) “윤대통령이 써야 할 레드카드는 이태원 참사의 이상민 장관”_박지원 (김대중 전대통령 비서실장)

2023년 01월 11일 14시 37분 08초 1년 전 | 수정시각 : 2023년 01월 11일 14시 37분 33초
220.93.235.5

수정 삭제

○프로그램: 광주MBC-라디오<시사인터뷰, 오늘/표준FM93.9MHz>

○연출 및 진행: 김귀빈/ 작가: 최은영

○라디오 시간: 1월 11일(수) 오전 8시 08분~8시 27분(약 20분)

1부/ 라디오 인터뷰


-박지원, 김대중 전대통령 비설실장



“윤대통령이 써야 할 레드카드는 이태원 참사의 이상민 장관”

“나경원 부위원장 사태를 봤을 때, 바른 정치가 아니다”

“나경원, 여기서 주저앉으면 정치 생명은 끝”

“국민의힘 내분은 내년 초.. 대분열이 생긴다. 반드시 분당”



▶ 김귀빈:

정치 9단 박지원 김대중 전대통령 비설실장과 정치현안 알아봅니다. 지난주에 광주에 특강 다녀가셨는데요

▷ 박지원:

광주는 역시 따뜻하더라고요 인심도 따뜻하고 저를 대해주는 시민들도 따뜻하고

▶ 김귀빈:

지난주에 만약 지금의 dj라면 광주에서 특강을 하셨는데 보기 드물게 많은 분들이 모이셨다고요

▷ 박지원:

글쎄요 제가 지금 거의 일주일에 한 번씩 대학이나 각 지역에 다니면서 지금 만약 dj였다면 같은 주제로 강연을 하는데 수도권에서도 상당히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오던데 역시 광주더라고요 많이 오셔서 잘 호응도 해주고 질문들이 다른 지역에서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예리하고 간단하고 역시 광주예요. 그리고 특히 언론들이 많이 보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지어 대구 부산 이런 데 언론도 보도를 했지만 제 후배가 네이버 창에 49건인가 기사가 떠 있다고 하더라고요

기분이 뿌듯했습니다.

▶ 김귀빈:

많은 분들이 또 보고 싶어 하고 지금의 정치 상황에 대해서 좀 답답하니까 어떤 길을 좀 제시해 주지 않으실까라는 생각으로 많이 가셨을 것 같은데 어떤 부분을 좀 말씀해 주셨습니까

▷ 박지원:

지금 우선 김대중 대통령이 지금 계신다고 하면 윤석열 대통령처럼 인사를 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여성과 지역 이런 균등을 위해서 노력을 할 것인데 윤석열 대통령은 여성 배려도 없고 또 호남에 대해서 인사 차별이 너무 극심하다 인수위원회는 물론 지금 현재 청와대 수석 내각에도 있지만 이번에 22명의 경찰 경무관 승진 인사의 12명이 영남이고 두 명이 각각 광주 한 분 전남 한 분인데 두 분 다 내년에 정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사를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마침 경찰도 어제 총경 인사를 발표했는데 그것도 한번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저는 이런 인사를 하면 안 된다

그리고 민주주의를 총체적으로 파괴시키고 있지 않냐 이런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 김귀빈:

인사의 편중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지적을 좀 하셨던 것 같네요.

▷ 박지원:

그렇죠 물론 또 경제인들 사면도 호남에는 배려가 안 됐어요. 그래서 이번 사면 문제도 대통령의 균등한 사면이 아니라 아무리 고유 권한이라고 하지만 자기들 집 잔치했고 사면권 남용으로밖에 볼 수 없다. 이런 말도 지적했습니다.

▶ 김귀빈:

강의하시면서 인상적이었던 질문 같은 것도 좀 받으셨을 것 같은데 기억나시는 거 있으세요.

▷ 박지원:

저는 지역구도 타파와 사표 방지 그리고 정치 개혁을 위해서 중대선거구로 과감하게 한 번 나갈 때가 됐다. 지금 현재 호남의 국회 의석수는 28석입니다. 영남이 65석 수도권이 121석인데 이제 인구 감소로 인해서

광주 전남북이 아마 25석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느냐 300석 의석 중 25석으로는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로 한계가 있다. 그래서 언제까지 우리는 소수로 남아야 되느냐 이 타파를 위해서 우선 당장 호남에서 약간의 손해를 보더라도 영남의 65석 중에서 민주당이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중대 선거구로 개편을 하고 원내교섭단체의 구성 요건을 지금 현재 20석에서 10석으로 내려는 것도 다당제로 가는 중요한 길목이니까 과감하게 개혁을 하자 그리고 광주에서 정치개혁의 목소리를 높여도 좋다. 이렇게 했더니 한 여성분이 왜 우리 호남만 계속 손해를 감수해야 하느냐 왜 우리 호남만 개혁을 빙자해서 손해를 감수해야 되느냐 이렇게 계속 따지고 드니까 저도 참 할 말은 없었지만 그래도 우리 광주의 상징인 개혁을 위해서는 혁신을 위해서는 우리부터 손해를 보면서 크게 나라 발전에 또 호남 발전에 역점을 두는 수밖에 없다. 이런 답변을 할 때 우리 과거 현재 또 미래에 우리 호남이 손해 볼 그러한 것을 계산한다면 저도 깜깜하더라고요

▶ 김귀빈:

답변을 하시기가 곤란하셨을 텐데 그래도 질문 다 받으시고 하셨네요.

▷ 박지원:

네 그렇죠 광주의 의미가 개혁과 혁신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광주가 민주당이고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다 만약 민주당이 약화된다고 하면 이 나라 민주주의가 특히 윤석열 정권에서 진행되겠는가 이것을 위해서 우리가 과감하게 개혁하고 혁신하자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아마 우리 호남 의원들도 대개 초선 의원들이기 때문에 중대 선거구를 반대하고 또 혹자는 내각제 개헌을 위해서 준비하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도 했지만 개헌 문제는 대통령께서 생각이 없으신 것 같아요. 그리고 개헌은 우리 국민들은 대통령 직선제에 대한 강한 향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개인적으로는 프랑스식 이원집정제의 개헌이 바람직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됐든 중대선거구로의 개혁도 현재 국회에서 기득권 차원에서 현역 의원들이 내려놓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난망하지만 그래도 광주는 개혁을 혁신을 깃발을 올려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김귀빈:

경상도 쪽에서 예를 들어서 65석을 가지고 있는 곳에서 만약에 중대선거구제로 가게 되면 민주당 당선이 나올 수 있는 확률은 상당히 많은데 호남에서는 정의당이나 무소속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국민의힘 쪽에서도 이거는 마뜩치 않아 한다 이런 얘기들도 있더라고요

▷ 박지원:

국민의힘에서는 수도권에서 만약 중대선거구를 한다고 하면 자기들이 더 진출할 수 있기 때문에 또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께서 강하게 집념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거기는 대통령 시키는 대로 하는 것 아니에요.?^^

▶ 김귀빈:

일단 중대선거구제에 대한 얘기는 하셨지만 기득권을 내려놓기도 쉽지 않을 것 같고 그리고 당장 시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지금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어제 이재명 대표의 검찰 소환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 박지원: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정부가 제1야당 대표 국회의석 3분의 2를 보유하고 있는 당 대표를 계속 악마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또한 민주당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을 국가원수이고 대통령이기 때문에 그렇게 악마로 보아서는 안 된다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제1야당 대표가 저러한 혐의로 검찰에 소환되는 모습이 오늘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이다 해서 민주주의에 대한 강한 불만을 가졌습니다.

▶ 김귀빈:

지금까지 검찰에서 들여다보고 있는 것을 보면 성남fc 건도 있지만 대장동 건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변호사비 대납 거기다 또 아들 조사... 이번엔 초유의 또 야당 대표 출석 이렇게 전방위적으로 압박했던 역사가 있나요.

▷ 박지원:

글쎄요 제 기억에는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과거 역사를 보더라도 야당 탄압을 하고 야당 대표를 말살하려고 해서 성공한 적도 없고 결국 실패하고 역사의 가혹한 기록을 받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지만 어떻게 됐든 이재명 대표가 당당하게 출두해서 어제 12시간에 검찰 수사에 응하고 나와서 또 처음에 출두할 때부터 나와서도 결국 기소를 할 것이다.

그래서 사법부에서 즉 재판정에서 흑백을 가리겠다. 이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저는 기소를 하고 법정투쟁을 강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 김귀빈:

검찰 조사 나가기 전에 혹시 박지원 실장께서도 여러 번 검찰 조사를 받으셨기 때문에 조언 같은 거 해 주셨어요.?^^

▷ 박지원:

제가 무슨 조언을 하겠습니까^^ 이재명 대표가 변호사 출신이기 때문에 너무나 잘 하더라고요 어제 들어가면서 소회를 밝히는 일종의 성명서 같은 것을 발표했는데 그것도 참 내용이 좋던데 나중에 보도를 보니까 이재명 대표가 직접 썼다대요 내용이 좋잖아요.

▶ 김귀빈:

그리고 국민의힘 쪽 얘기를 좀 해볼까요. 나경원 전 의원이 저출산 고령사회위원 부위원장직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처음에 이거 받았을 때 박지원 비서실장께서 이제 당권 안 나올 거예요.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제 나오겠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 박지원:

글쎄요 우선 그 문제를 말씀드리기 전에 윤석열 대통령께서 우리 대한민국 민주주의 경제 외교 국방 총체적으로 파탄을 내고 있는데 당내 민주화도 하지 않는 것 같아요. 당내 민주주의도 지키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대통령께서 당무에 개입하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시고 당무를 소위 권위주의 시대에 총재가 당을 지배하듯 더 심하게 하는 것 같아요. 이것이 과연 국민들한테 상습적 거짓말을 하시는 것이 대통령이 하실 일인가 저는 그것을 의논을 하고요 지금 국민의 힘은 국민도 없고 당원도 없어요. 윤석열 대통령의 집에만 있다. 저는 그렇게 보고 또 윤석열 대통령이 당에 대해서 레드카드를 많이 쓰더라고요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진짜 써야 할 레드카드는 이태원 참사의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에요. 여기는 감싸면서 당의 레드카드를 남발하고 지금 나경원 부위원장도 사태를 수사했지만 꼭 저렇게까지 민심의 유승민도 당심에 나경원도 당 대표를 못 나오게 대통령께서 하셔야 하는가 저는 굉장히 위험스럽고 당내 민주주의도 그렇고 어떻게 됐든 바른 정치가 아니다.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나경원 의원은 여기서 주저앉으면 정치가 끝납니다.

당심을 얻었기 때문에 당 대표에 도전을 하면 성공 여부를 가리고 승패 여부를 가려서 차기 미래가 열릴 수 있다. 대통령 후보나 서울시장 후보로 갈 수 있다. 그런데 만약에 여기서 주저앉으면 저는 다음 차기 총선에도 과연 공천을 줄까 하는 그런 의구심도 들어요. 저는 어쩐지 꼭 나와야 되는데 지금 100% 당원 결선투표까지 있는 윤 대통령이 사실상 지명하는 전당대회에서 어쩐지 나오지 못할 것 같아요.

▶ 김귀빈:

그렇게 보세요.?^^

▷ 박지원:

제 추측이 틀렸으면 좋겠습니다. 나경원 부위원장의 미래를 위해서^^

▶ 김귀빈:

실장님께서는 나경원 전 의원은 꼭 나와야 된다 그래야 정치 생명이 끝나지 않는다?

▷ 박지원:

그래야 대통령 후보, 서울시장 후보를 바라볼 수 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현재입니다. 그렇지만 미래는 유승민 나경원 이런 분들이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타파하지 못하고 주저앉아서는 안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이런 얘기를 하지만 제 감이 엄청나게 강하잖아요. 당 내에서 윤핵관들이 완전히 린치를 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 두 달을 견뎌낼까 그래서 저는 어쩐지 못 나올 것 같아요.

▶ 김귀빈:

그렇게 보시는 거예요. 다들 지금 나올 거라고 지금 예상을 하고 있는데? ^^

▷ 박지원:

나와야 한다고 보고 여기서 주저앉으면 안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너무나 잔혹한 린치를 하고 있잖아요. 윤핵관들이 벌떼같이 달라들어서 아니 저출산 부위원장이 자기의 정책 안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당 대표 나올 준비로 보고 그냥 청와대 수석부터 시작해서 정신없이 몰아붙이잖아요. 그리고 당내에서도 린치를 가하니까 결국 사퇴를 하잖아요. 사퇴를 하면서도 나는 당 대표를 나간다. 이렇게 말하지 못하고

▶ 김귀빈:

말을 못 했어요.

▷ 박지원:

아직도 생각해보고 있다.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여성 정치인으로 그 정도 성장한 분도 우리 정치권에 없거든요. 원내대표도 하고 우리 민주당에서 박영선 장관도 원내대표도 하고 네 여러 가지 경력을 가졌잖아요. 상대적으로

나경원 대표도 그러한 분인데 윤 대통령 무서운 분이에요.^^

▶ 김귀빈:

끝으로 그러면 이런 식으로 가게 되면 이제 친윤과 비윤이 극명하게 갈리게 될 것 같고 향후에 이제 뭐 당 대표가 윤심으로 가게 되더라도 총선에 미치는 영향은 틀림없이 있을 것 같은데요. 국민의힘 내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 박지원:

국민의힘의 내분은 분명히 내년 초가 되면 분당이 될 것이다. 그러니까 처음으로 보수의 대분열이 생긴다 반드시 생긴다 그렇게 저는 보고 있습니다.

▶ 김귀빈: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박지원:

네 감사합니다.

▶ 김귀빈:

지금까지 박지원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얘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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