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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터뷰 오늘

시사인터뷰 오늘

월-금 08시 05분 방송
장르
보도·시사 프로그램
등급
All
연출 및 진행
김귀빈
구성
최은영

2023년 02월 22일(수) “앞으로 남은 열흘... 김기현 천하람 게임이 되지 않겠느냐”_박지원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

2023년 02월 22일 11시 26분 20초 1년 전
220.93.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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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광주MBC-라디오<시사인터뷰, 오늘/표준FM93.9MHz>
○연출 및 진행: ▶ 김귀빈 / 작가: 최은영
○라디오 시간: 2월 22일(수) 오전 8시 08분~8시 28분(약 20분)


1부/ 라디오 인터뷰
박지원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100% 부결 될 것”
“윤 대통령, 3대 개혁 화두는 잘 꺼냈지만 잘못하면 탄압으로”
“김건희 특검. 검찰이 수사 안하면 특검으로 가는 수 밖에”
“국민의힘 전당대회, 대통령 내외분이 돕는 어대현으로”
“천하람, 잘 한다. 할 말 한다. 우리당에는 왜 천하람이 없냐”
“앞으로 남은 열흘... 김기현 천하람 게임이 되지 않겠느냐”


▶ 김귀빈:
시사인터뷰 오늘 듣고 계신 시각 8시 7분 37초 지나고 있습니다. 격주로 만나는 정치구단 박지원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얘기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박지원:
네 안녕하세요. 박지원입니다.
▶ 김귀빈:
오랜만에 목소리를 듣는 것 같아서 반갑습니다.
▶ 박지원:
저도 반갑네요.
목포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제 보좌관 출신 송진호 전남 체육회장 취임식이 있어서 아침에 방송 끝내고 갔다가 2시간 만에 다시 돌아와서 저녁 방송했습니다.
▶ 김귀빈:
대단하십니다. 요즘도 강연을 계속하시고 계시잖아요.
▶ 박지원:
그렇습니다. 오늘은 파주에서 하고 계속 잡혀 있네요.
▶ 김귀빈:
이렇게 돌아보시면 체감되는 민심이 좀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느끼십니까
▶ 박지원: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실망이 대구나 어디를 가도 똑같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느낀 것은 진보의 심장이라고 하는 광주 보수의 심장이라고 하는 대구나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굉장한 물갈이론을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정치권에 대한 총체적 불신이 현역 군에 대한 불만으로 나타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 김귀빈:
혹시 한 번 더 기회를 줘야 된다 이런 말은 없을까요. 초선이니까 그럴 수도 있고
▶ 박지원:
물론 그렇죠 그러니까 저도 광주 언론인들한테 얘기했지만 광주가 계속 물갈이만 해서는 다선 의원이 나올 수 없다. 그러니까 잘 하는 사람은 국회의원들은 계속 키워주고 인물을 키워야지 인물을 키우지 않으면 지금 현재와 같은 현상이 나온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사실 호남 출신 원내대표 하나 당 대표 하나 못 나오는 현실 아닙니까 송갑석 의원 같은 분은 최고위원마저도 호남에서 지금 세 번째 네 번째 떨어지나요.? 이런 것을 우리 정치권이 잘 반성해야 하는데 대구도 그러한 생각들을 많이 가지고 있더라고요 부산에 날짜는 확정됐습니다마는 가서 보면 또 얘기 좀 들어보겠습니다.
울산 창원 대전 춘천 등을 지금 아직 못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4월까지는 한 번 다 돌지 않느냐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귀빈:
말 그대로 광폭행보시네요. 오늘 얘기 중에 중요한 게 첫 얘기가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입니다. 27일 표결이 될 텐데 어떻게 될 거라고 보십니까
▶ 박지원:
제가 뭐라 그랬어요. 100% 부결입니다. 오늘 아침 신문들도 민주당에 반대하던 의원들도 이건 아니다. 부결시켜야 된다고 당론은 자율투표 프리보팅으로 돼 있지만 뭉쳐지지 않습니까
▶ 김귀빈:
말씀하셨던 자율투표라고 한 거는 의도가 있는 거라고 보십니까
▶ 박지원:
그건 저도 당 측에다가도 의사를 전달했습니다마는 의원들의 양식을 믿고 자유투표를 해서 부결시키면 되는 거지 그때야 당론으로 결정해가지고 나가는 것은 그래서는 안 된다라고 했는데 잘 결정했어요.
문제는 정의당인데 지금 보십시오 윤석열 대통령이 노란 봉투 법도 거부권을 행사하겠다. 지금 언론 개혁을 위해서 저 개혁 찬성합니다. 노조 지원에 대한 장부 제출 요구 등 굉장히 말썽이 많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야당들이 합쳐서 개혁에 매진을 해야 하는데 이 대책을 못 강구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건설노조 현장 같은 데서 굉장히 큰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건 진보 정당들이 뭉쳐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정의당도 잘 판단할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김귀빈:
네 말씀하셨듯이 파업에 대한 무분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게 바로 노란봉투법인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를 했는데 국민의힘이 통과되더라도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 이렇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을 이제 박지원 비서실장께서는 정의당이 잘 판단하리라고 지금 말씀하셨던 거구요.
▶ 박지원:
지금 현재 노동현장에서 회계장부 제출을 가지고 정부와 충돌하는 것 그리고 소위 건폭이라는 말까지 쓰면서 타워 크레인 노조에 칼 빼든 정부다 이런 한국일보 탑 뉴스 같은 것을 보더라도 저는 두 차례 얘기를 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3대 개혁 노조 교육 연금 이 화두는 잘 꺼낸 거예요. 그렇지만 야당이 국회에서 의석을 3분의 1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노동개혁이면 노동자가 참여해야 할 거 아니에요. 또 국민 대표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그러한 곳에서 소통과 협력을 통해가지고 개혁안이 나와야지 저렇게 윤석열 대통령한테만 맡겨두면 모든 게 탄압으로 가지 않습니까 강압적으로 이건 아니죠. 지금 사실 광주나 전남 아마 기독교계에서도 굉장히 민감할 거예요. 보수 정부에서 동성부부 권리 보장을 하는 판결이 나왔지 않습니까 이게 옳고 그름이 아니라 또 다른 갈등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전체가 다 국가가 갈등과 분열 속에서 이루어지는데 저는 민주당, 정의당이 잘해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정의당도 이번에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에 전원 부결로 같이 동조를 해 줘야 한다라고 거듭 말씀드립니다.
▶ 김귀빈:
민주당 내부에서의 다른 목소리가 조금씩 나옵니다. 박영선 전 장관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대표에게 공천권 내려놔야 총선 승리할 수 있고 그게 신의 한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하고 있고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도 그런 얘기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 박지원:
그분들의 개인 의견은 의견이죠. 어디까지나 의견인데 저도 원내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내에서 국회에서 판단할 문제이고 개인적으로 그러한 얘기를 내는 것은 어떻게 하겠어요. 입을 막겠어요? 그렇지만 저는 지금 현재는 우리 민주당이 총화 단결해서 이러한 야당 탄압 표적 수사에 대한 반대를 해야 한다 지금 이재명 대표도 얘기를 했지만 돈 받은 게 하나도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내놓으라 보고 싶다. 증거야 보고 싶어요. 증거를 보고 싶다. 지금 아무것도 없잖아요.
▶ 김귀빈:
어제 이재명 대표와 검찰수사 내부로 동행했었던 박균택 변호사하고도 인터뷰를 했었거든요. 근데 이 체포 동의안을 포함해서 이재명 수사가 길게 갈 것이다라고 예측을 하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민주당 내부에서 이 기간이 길어지면 많이 흔들리지 않을까요. 내부 분위기가?
▶ 박지원:
지금 그러한 고사 작전이 시작되고 있는 거죠. 쪼개기 기술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김성태 쌍방울 회장과 관계되는 변호사비 대납 대북 송금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또 기소를 할 거 아니에요. 그리고 이미 한두 달 전에 대통령실에서 시사저널 보도에 의하면 검찰의 이재명 대표의 기소는 계속 이루어진다. 그리고 체포동의안도 국회로 계속 온다. 이게 벌써 이미 대통령실의 가이드라인을 받아서 검찰은 움직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총선을 향해서 그러한 것을 기도하고 있지만 그렇게 권력이 기도한다고 해서 되는 세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민주당과 야당이 뭉쳐서 잘 대처를 해야 된다 그러면서도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민생에 일을 해야 된다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우는 실사구시의 김대중 민주당이 돼야 한다 하는 것을 강조하는 겁니다.
▶ 김귀빈:
그러면 반대로 김건희 특검을 민주당은 주장하고 있는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관련 사건입니다. 관련해서 소위 말하는 통정매매 관련 증거들이 나왔다라고 이제 언론에서 취재를 하면서 지금 통화 녹음 파일을 검찰이 확보했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 박지원:
글쎄요 그 녹음 파일은 저는 듣지도 못했고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됐든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 재판 과정에서 1차주가 조작 문제는 공소시효가 오바됐습니다. 그렇지만 2차 공소시효 살아 있고 그것이 유죄 판결이 났습니다. 그리고 김건희 여사가 공소시효가 살아 있는 날짜는 기억 못하겠습니다마는 8만 주를 사라 그렇게 전화하는 하니까 사고 이런 것이 나와 있어요. 그리고 재판정에서 검사에 의거해서 이게 밝혀졌어요. 그렇다면 당연히 검찰은 수사를 해야죠
▶ 김귀빈:
시도는 했다고 한동훈 장관이 그랬다는데요
▶ 박지원:
글쎄요 그건 틀린 거죠. 그건 잘못된 거죠. 그러니까 저는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이태원 참사 나니까 이상민 장관 탄핵해야 된다 끌고 끌고 끌다가 결국 탄핵했지 않습니까 이재명 대표가 이재명 나도 특검하고 김건희도 특검하자 저도 쌍 특검을 얼마나 주장을 했습니까 하지 않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검찰이 수사 안 하면 특검으로 가는 수밖에 없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봅니다.
▶ 김귀빈:
알겠습니다. 다음은 국민의 힘 전당대회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현재 판세는 이제 2주 전에 인터뷰했을 때는 우리 박지원 비서실장께서는 어차피 김기현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 박지원:
지금도 그렇죠
▶ 김귀빈:
아니 지금 안철수나 천하람의 약진이 눈에 보이는데요. 그래도 어대현입니까?
▶ 박지원:
그렇지만 대통령 내외분이 그렇게 열심히 돕고 모두 나서서 김기현을 돕고 있는데 저는 어대현이죠. 그러나 천하람의 약진은 이번에 사실 민주당의 지지도가 하락한 것은 국민의힘의 전당대회가 재미있잖아요.
대통령이 저렇게 간섭을 하며 어떻게 영부인이 저렇게 의원들을 모셔다가 관저에서 식사를 하며 안철수 후보에게는 색깔론 김기현 후보에게는 부동산 투기론 그리고 윤석열 대 이준석 사이에서 예비경선 컷오프에서는 완전히 이준석이 승리하잖아요. 그리고 천하람의 약진 이런 흥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또 윤석열 대통령이 강하게 노조의 또 민생 문제에 얘기하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 힘 지지도는 올라가고 민주당은 하락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전당대회는 국민의힘에서 한다고 하면 민주당은 검찰 리스크와 함께 개혁 민생 문제 대북 문제를 가지고 화두를 차고서 계속 일을 해야 한다 하는데 하지 않으니까 그런 결과가 나왔는데 어떻게 됐든 천하람의 약진은 있더라도 어대현입니다.
▶ 김귀빈: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하람 후보가 지금 약진하고 있는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 박지원:
잘하잖아요. 젊고 신선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지난번에 보니까 우리 민주당의 젊은 지도자들과 국민의힘 젊은 지도자들이 모임을 갖고 있더라고요 거기에서 분열, 갈등의 정치가 아니라 국민 통합의 정치를 한다고 해서 저도 초청해서 함께 얘기를 나눈 바가 있는데요. 그때 제가 민주당 청년 지도자들에게 왜 우리 당은 이준석이 없고 천하람이 없냐 라고 했더니 위에서 너무 누른다 그래서 도전해라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잘 하잖아요. 할 말 하잖아요.
▶ 김귀빈:
보시기에는 결선투표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 박지원:
그것은 가능할 것 같아요. 그래서 결선투표는 아무래도 김기현 안철수 조합이 될 것 같고 또 앞으로도 지금 한 열흘 남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잘 하면은 김기현 천하람 게임이 되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봅니다.
▶ 김귀빈:
그러면 정말 천하람 후보는 이변을 일으키는 거고요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정말 흥행 몰이를 하는 거죠.
▶ 박지원:
완전히 흥행하는 거죠. 그러니까 국민들은 언론의 점유가 완전히 국민의 힘과 윤석열 대통령한테 이루어지고 민주당의 언론은 이재명 사건만 부각되니까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거죠.
▶ 김귀빈:
끝으로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가 있었습니다. 이준석이.. 저라면 한동훈 강원도 춘천에 공천할 것이라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 총선 차출설 얘기하면서 이런 얘기를 했는데 총선 나올 것 같습니까?
▶ 박지원:
나오죠 무조건 나옵니다. 한동훈은 나와서 대권을 바라볼 겁니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좀 겸손해져야 된다 저는 그렇게 충고를 하고 싶습니다.
▶ 김귀빈:
박지원 전 비서실장께서도 총선 나오십니까?
▶ 박지원:
아직 결정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제가 정치 현업으로 돌아갈 것인가 하는 생각을 굳히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정치는 생물이니까 누가 알겠어요.
▶ 김귀빈:
생각은 하고 계시는군요.^^
▶ 박지원:
저도 저 자신을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 김귀빈:
지금 다들 듣고 계시는데^^
▶ 박지원:
다들 듣고 계시니까 하는 말씀입니다. 자꾸 묻지 마세요.^^
▶ 김귀빈:
2주 만에 만나서 이렇게 또 얘기를 좀 나눴습니다. 또 2주 후에는 또 어떻게 변화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많이 궁금해요
▶ 박지원:
정치권이 진짜 다이나믹 코리아..너무 요동을 치고 있어요
▶ 김귀빈:
바로 앞날도 모르겠다고 지금 정치 구단이신 박지원 전 비서실장께서도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다시 한 번 또 2주 후에 또 얘기를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박지원:
2주후에 할 게 아니라 매일 합시다^^
▶ 김귀빈:
지금까지 박지원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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