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중 학교들의 졸업과 입학시즌을 맞아
꽃값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VCR▶
지역 화훼업계에 따르면 최근 팔리고 있는
꽃값이 지난 연말과 비교해 품목에 따라 10%에서 최고 60%까지 올랐습니다
특히 수요가 많은 장미꽃은 10송이 1단에
5천에서 8천원하던 것이 만천원에서 만6천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안개꽃도 지난달 7천원에서 만원으로 3천원이 올랐고 튤립의 경우 10%정도 오른 만2천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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