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서민들을 상대로 금품을 뜯는 조직폭력배 등에 대한 집중 검거활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집중단속은
다음달 31일까지 50일동안 펼쳐지게되며,
재래시장과 소규모 음식점, 불법 사채업체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