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경찰서는
구멍 가게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다
반항하는 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모 고등학교 3학년
18살 김모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군은 오늘 새벽 0시쯤
화순군 화순읍 58살 정모씨의 가게에
마스크를 쓰고 들어가 주인 정씨를 위협하고
금품을 훔치려다 반항하는 정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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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kjmbc_admin@k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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