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일선 시.군이 민간투자 방식의
하수종말처리장 건립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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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최근 서울 소재 환경업체가
건립비용을 부담해 2개 벌교와 회천 2개면에
각각 하루 3천2백톤과 9백톤처리 규모의 하수
처리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장흥군도 하루 4천4백톤 처리규모의 하수
종말처리장을 민간투자방식으로 건립할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들 지자체는 민간자본으로 관련 시설물을
건립한 뒤 일정기간 사용료 징수 등의 방법으로
수익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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