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개발예정지 가운데
3단계로 분류됐던 율촌1산단과 순천 남가지구가
1단계로 앞당겨져 조기 개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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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용역을 수행해온
서울대 공학연구소는 당초 3단계로 미뤄놨던
율촌1산단과 순천 남가지구 3백11만평을 최근
1단계 개발예정지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이는 1단계 개발예정지로 분류된 광양항
배후부지 면적이 너무 작은데다 인근 지역과
형평에도 맞지 않는다는 전라남도의 수정 요구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따라 1단계 개발 대상 면적은
4백49만평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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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kjmbc_admin@k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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