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헌혈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가운데
광주의 한 회사에서는 전 직원이
헌혈에 참가하는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삼성 생명 호남 지원센터는
오늘을 헌혈 캠페인의 날로 정해
700여명의 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가졌습니다.
직원들은 헌혈을 하고 난 뒤
헌혈증을 자발적으로 모아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기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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