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검색

'영암 삼호에 골프장 조성계획 없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2-12 12:00:00 수정 2003-02-12 12:00:00 조회수 0


영암 삼호지역의 골프장 조성계획이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사실무근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농업기반공사 영산강사업단과 영암군은
지난해 삼호지역에 9홀규모의 골프장을 조성하는다는 말이 나돌았으나 당시 골프장 조성이 하나의 안으로만 제안됐을뿐 골프장 조성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영암 금정면에 조성되고있는 18홀규모의 아크로 골프장은 예정대로 오는 9월에
문을 열 계획으로 순조로운 공정을 보이고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광주MBC뉴스 kjmbc_admin@k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