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을 앞두고 광주시가
화재 예방을 위한 경계를 근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15일 대보름을 전후해
쥐불놀이와 어린이 불장난으로 인한
화재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오늘부터 오는 16일까지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동안 광주시는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산림 인근 지역의 쥐불놀이 등을
단속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