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청소년 적십자단을
이끌고 있는 적십자 지도 교수 협의회가
광주에서 기념 총회를 가졌습니다.
서영훈 대한 적십자 총재등 5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오늘 총회에서는
날로 심화되고 있는
생명 경시 풍조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한
생명 윤리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한편, 서총재는 총회가 끝난 뒤
저희 광주문화방송을 방문해 지난 연말 이웃
돕기 공동 모금에서 지역민들이
보여준 성원에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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