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으로 가는 낭만콘써트가 오늘 광주문예회관 무대에 두차례 올려집니다
광주문화방송이 마련한 낭만 콘써트는,
지난 70년대 청년문화를 이끌었던
한국포크음악 중심으로 선보이게 되는데
가수 최백호와 유익종, 이동원씨등
유명가수 6명이 출연해 자신들의 히트곡을
들려 줍니다.
소개되는 노래들은
<내마음 갈곳을 잃어>와 <그저 바라만볼수 있어도>등 20여곡의 추억이 담긴 가요들이
선보입니다.
공연은, 오늘 오후 4시와 7시30분
두차례 이어집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