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고위 공직자들이 재산이
대부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공개 대상자 22명 가운데
박광태 시장과 김선옥 시의원 등 7명의
재산이 지난해 증가했고 나머지 15명은
재산이 감소하거나 변동이 없었습니다.
재산이 가장 많이 감소한 사람은
박영수 시의원으로 4억여원이 줄었고
박광태 시장은 1억4천여만원이 늘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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