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직자 재산 내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2-14 12:00:00 수정 2003-02-14 12:00:00 조회수 2

광주시 고위 공직자들이 재산이

대부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공개 대상자 22명 가운데

박광태 시장과 김선옥 시의원 등 7명의

재산이 지난해 증가했고 나머지 15명은

재산이 감소하거나 변동이 없었습니다.



재산이 가장 많이 감소한 사람은

박영수 시의원으로 4억여원이 줄었고

박광태 시장은 1억4천여만원이 늘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