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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광주예총으로 조선대 박금자 교수가
선출 됐습니다.
박금자 신임 회장은, 광주가 문화수도가
되는데 예총도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송기희 기자가 만나 봤습니다.
◀VCR▶
1.먼저 축하드립니다.
광주예총의 역할이 중요한 땐데요.
어떻게 이끌시 겠습니까?
2. 현재 광주예총의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되십니까
3. 당장 어떤일부터 시작하시겠습니까?
4년 동안 열심히 하시구요
예향, 문화수도 건설에 많은 역할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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