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예총회장에는 조선대 박금자 교수가
선출 됐습니다.
광주문예회관에서 열린 오늘 예총회장 선거에서는,
3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조선대 박금자 교수가 2차투표까지 가는
접전끝에 35표를 얻어 2위 박윤모후보를
누르고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앞으로 4년동안 광주 예총을 이끌
박금자 신임 회장은,
문화수도 육성 추진위 구성과 1협회1후원기관등
자신이 내건 공약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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