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관광입도를 민선3기 최대의 과제로 추진한다고 하면서도 관광상품권
개발 등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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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전과 충청남도 등
다른 지역에서는 이미 다양한 관광상품권을 개발해 지역 여행사나 호텔 등과 연계해 수천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올해 2백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전라남도는 관광상품권 개발 등 관광객의 욕구변화나 새로운 관광산업 모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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