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광주 지방 낮기온이 10도 이상 오르는등
초봄 날씨를 보이면서
곳곳이 상춘 인파로 붐볐습니다.
오늘 하루 광주 무등산에는
만여명의 등산객이 찾는등
봄기운을 만끽 하려는 상춘객들이
산과 사찰을 찾았으며,
우치동물원등 유원지에도
가족단위의 나들이 인파로
원색의 물결을 이뤘습니다.
광양 백운산등 고로쇠 명소에도
고로쇠 물 맛을 즐기려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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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kjmbc_admin@k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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