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제 16대 대통령 취임일에
광주 우치공원과 민속 박물관 등이
무료 개방됩니다.
광주시는 제 16대 대통령 취임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취임식일인 오는 25일 하루동안
시립 민속박물관과 우치공원,
시립 미술관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청과 구청에 축하 현수막을 걸고
주요 도로에 태극기를 게양해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대통령 취임식에
광주에서는 단체장과 지방의원,
환경 미화원 등 105명이 초청돼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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