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의 치평동과 풍암동이
오늘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서구청은 인구 5만명이 넘는
상무 1동과 금호풍암동을 각각 분동해
치평동과 풍암동을 새롭게 출범시키고,
해당 동사무소에서
오늘 오전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인구 3만 3천여명의 치평동은
기존의 상무현장민원실을,
또 인구 3만 4천여명이 거주하는 풍암동은
기존 풍암현장민원실을
동사무소로 전환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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