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병영면 성동리에서
친환경 고품질 배를 생산하는
41살 강태조씨가
농림부의 '신지식 농업인'으로 선정됐습니다
강진군에 따르면
농림부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의 신지식 농업인 심사에서
강씨가 뽑혀 농림부장관 표창장을 받게 됐습니다
농사 경력 25년인 강씨는
2.9㏊의 과수원에서 배를 재배하면서
관정과 지하관로를 이용한 체계적 배수관리등
친환경적 농법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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