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인건비가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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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수해복구 현장 등에
투입되는 석공은 하루 15만원에서 18만원을 줘도 구하기가 힘들어 대부분 도급형태로 공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철근공도 지난해보다 2만원 오른 12만원을
받고 있고 목수는 10만원으로 1,2만원 올랐습니다
이처럼 인건비가 크게 오른 것은
공공사업 건설물량이 지난달 이후 한꺼번에
발주된 데다 수해현장 복구공사가 겹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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