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광주신세계 쿨켓이
금호생명을 밀어내고 단독 4위로 올라섰습니다.
◀VCR▶
신세계는 어제 창충체육관에서 열린 금호생명과의 경기에서
합계 42득점을 올린 스미스와 정선민의
활약에 힘입어 금호생명을 66:61로 제압했습니다.
이로써 현대,금호생명등과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자리를 다투고 있는 신세계는
어제 승리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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