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장흥지청은
신문과 잡지 구독을 강매해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모 신문 강진 주재기자
36살 강모씨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강진과 진도 지역의 환경 관련 업소를
방문해 폐유 사진을 촬영한 뒤
이를 기사화 시키겠다며 업주들을 협박해
모두 25개 업소에서 신문과 잡지 구독료
명목으로 250여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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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kjmbc_admin@k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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