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도심 활성화 방안을
확정하기 위해 시민공청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용역 기관에서 연구하고 있는
도심활성화 방안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오는 26일 광주 YMCA에서
시민 공청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도심 상인들과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연구 결과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용역 과정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민주인권 타워 건립과 중앙부처 유치 등
23개의 핵심 사업을 선정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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