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오락실 보호비 명폭으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아온 혐의로
무등산파 행동대원
35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98년 광주시 황금동
모 오락실 업주 49살 노모씨를 위협해
오락실 보호비 명목으로 천여만원을 빼앗고
사채에 투자하면 큰 돈을 벌 수있다며
3천3백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