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러브호텔 천국이라는 오명을 듣고 있는 하당 신도심의 건축허가를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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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에 따르면 신도심 지역에 러브호텔과
술집 등 주거환경을 해치고 있는 시설이 난립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앞으로 용도변경을 포함한 건축허가를 대폭 규제할 방침입니다
목포시는 지금까지 숙박.위락시설 건축 규제를 주거지역으로부터 30미터 이내에만 적용했으나 앞으로는 거리에 관계없이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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