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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소비가 둔화됨에 따라
가격 안정을 위해 183만 속이 수매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설 이후 감 소비량이 크게 떨어져
대량 출하시 물김 가격 하락이 우려된다며
수협을 통해 다음달말까지
183만 속을 수매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본 수출 물량을 지난해
180만 속에서 올해는 210만 속으로 늘리고,
김 양식어장을 경쟁력있는 타 품종인
다시마와 전복등으로 변경하는 등
구조조정 작업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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