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열리는 제 16대 대통령 취임식에
광주지역에서는 백여명의 시민대표들이
참석합니다.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된
광주지역 단체장과 지방의원,
일반 시민 등 백여명의 참석자들은
내일 취임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오후 버스를 이용해 단체로
상경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택시기사인 박용구씨는
16명으로 구성된 국민대표에 포함돼
새 대통령의 임시 개시를 알리는
타종식에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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