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2-22 12:00:00 수정 2003-02-22 12:00:00 조회수 4

여수세관 광양출장소는

중국산 마른고추를 밀수입한 혐의로

전북 군산시 모 무역회사 대표

40살 이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14일

중국 칭따오항을 출항한 컨테이너 운반선을

이용해 싯가 5천만원가량의 건고추 7톤가량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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