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관 광양출장소는
중국산 마른고추를 밀수입한 혐의로
전북 군산시 모 무역회사 대표
40살 이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14일
중국 칭따오항을 출항한 컨테이너 운반선을
이용해 싯가 5천만원가량의 건고추 7톤가량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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