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땅값 상승률이 전국 평균 상승률의
10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가 지난 한해동안 지가변동
상황을 조사한 결과 도내 땅값 상승률은 0.95%로 전국 평균 상승률 8.98%에 비해서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청이전사업이 추진중인
무안군이 3.55%로 가장 높고 대부분의 군지역은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이처럼 이지역의 땅값 상승률이 저조한 것은 농산물 수입개방과 쌀값하락 등으로 농지
수요가 감소한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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