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양 경찰서는
조선소에서 배를 훔친 혐의로
여수 모 건설회사 이사
38살 최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양식장 관리선으로 사용하기 위해
여수 모 조선소에서 건조중이던
3t급 어선 1척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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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2-24 12:00:00 수정 2003-02-24 12:00:00 조회수 4
여수 해양 경찰서는
조선소에서 배를 훔친 혐의로
여수 모 건설회사 이사
38살 최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양식장 관리선으로 사용하기 위해
여수 모 조선소에서 건조중이던
3t급 어선 1척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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