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이 양성자가속기 유치 경쟁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VCR▶
관련기관에 따르면 영광 등 전국 10여개 지자체와 법인이 양성자가속기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영광이 유력 경쟁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영광은 최근 이슈로 등장한 폐기물 관리 시설을 받아들이면서 양성자가속기를 지역으로
유치한다는 내부 전략을 정하고 세부계획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폐기물 관리시설을 받아 들여 정부의
부담을 덜어주는 대신에 양성자가속기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