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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쌀 판매를 위한
수도권 판촉 활동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전남도와 농협은
오늘 오전 서울 양재동 농협 하나로 클럽에서
농민과 미곡 처리장 관계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쌀 판매 수도권 진진대회를 가졌습니다.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진대회에서는
도내 38개 농협 미곡처리장에서 출품한
160개 브랜드 쌀 3만 포가 행사장과
서울시내 200개 농협 판매장에 전시.판매됩니다
도는 특히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선물용 쌀을 나눠주며
전남 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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