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요금이
최고 13%이상 인상될 것으로 보여
서민들의 가계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지난 2천년이후 동결돼 온
도내 시내.농어촌 버스요금 조정안을 마련해,
다음 달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정안에 따르면
여수와 순천, 광양시등, 통합시지역은
일반버스 요금이 700원에서 790원으로 13.3%, 좌석버스는 천200원에서 천300원으로 8.3%가 각각 인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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