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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농산물 가공공장 가동률이
10% 이상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지난 한해동안
농산물 가공공장의 운영 실태를 분석한 결과,
평균 가동률이 77%로
전년에 비해 10% 이상 높아졌습니다.
이에따라
총 매출이 747 억원으로
전년 676억원보다 11% 늘어났으며,
업체당 평균 매출이 10억원에 육박했습니다.
가공식품 수출 규모도
지난 2001년 14개 업체 44억원에서
지난해엔 15개 업체 53억원으로 21%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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