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달거리 공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2-25 12:00:00 수정 2003-02-25 12:00:00 조회수 4

지난1월부터 시작된 대중가수 김원중씨의

북한어린이 돕기 두번째 공연이 드맹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어제 공연에서는 대중가수 김원중씨와 박문옥,

<이등병의 편지> 작곡가로 알려진

김 형성씨등이 함께 한 무대로

자신들의 히트곡과 7,80년대 추억의

노래들이 선보였습니다.



매달 한번씩 열린다해서 붙여진 김원중씨의 달거리 공연은,

무료며 공연후 모금함에 모여든

성금은 북한 어린이돕기에 쓰여집니다.



다음공연은 3월25일 봄은 왔으나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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