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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 오지 주민의
소득 창출을 위해 414억원이 투입됩니다.
전라남도는 여수시 소라면등
도내 40개 산간 오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특화상품 개발과 생산 시설 확충에 필요한
414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자금은
이들 지역의 도로 개설과 확,포장은 물론
지역 주민의 소득 창출에 쓰여지게 됩니다.
오지 개발사업은
개발 수준이 전국 면 지역 가운데 평균 이하인
면을 대상으로 내년까지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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