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이나 실용적인 강좌에 주부들의
인기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백화점 문화센터에는,
베이비 시터 전문가교실이나 꽃방경영 지도자반
상품포장등 ,애견옷 제작등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실용적인 강좌에 주부 신청자가들이
크게 몰렸습니다.
또한,직장인들의 경우는
자기개발이나 취미생활, 건강강좌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는, 경기가 위축되면서 부업 아이템을
찾으려는 주부들과 주5일제가 실시되면서
자기개발은 물론 여가를 즐기려는
직장인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