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성분 살빼는 약 판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2-26 12:00:00 수정 2003-02-26 12:00:00 조회수 4

목포경찰서는 마약성분이 들어 있는

살빼는 약을 술집 종업원들에 팔아 온 혐의로

물리치료사 38살 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목포시내 모 주점의 종업원인

22살 양 모씨 등 3명에게 향정신성 의약성분인 디아제팜이 함유된 살빼는 약 3백여만원어치를 판매한 혐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