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마약성분이 들어 있는
살빼는 약을 술집 종업원들에 팔아 온 혐의로
물리치료사 38살 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목포시내 모 주점의 종업원인
22살 양 모씨 등 3명에게 향정신성 의약성분인 디아제팜이 함유된 살빼는 약 3백여만원어치를 판매한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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