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계 할인점인 까르푸가, 호남지역
진출을 위해 다시 나서 지역 영세유통업체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방림동에 교통영향평가를
신청했다 보류 통보를 받은 카르푸는,
다시 광주1호점 교통평가를 재 상정하는등
호남지역 개발계획을 다시 추진할것으로 보입니다.
까르푸는 당초 지난97년가 99년
광천동과 치평동에 점포 개발을 추진했으나
교통문제와 사업성을 들어 투자를
전격 포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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