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이 실시하고 있는
제7차교육과정 시설확충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VCR▶
도교육청은 2001년부터 3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96개교에 교과전용교실 60여실과 특별교실 170여실등 부족시설 4백여실을
확충한 가운데 올해도 110억원의 예산을 들여
21개교의 시설을 확충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도내에서 7차교육과정이 완료된 학교는
농.어촌 학생수감소로 잉여시설을 활용한
670여개교등 모두 760여개교로 전체의 90%이상이 7차교육과정 시설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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