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와 전남 오염 배출 업체의
환경 법령 위반률이 13%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산강 환경청이 지난해
영산강과 섬진강 수계의
오염 배출 사업장 1339곳을 점검한 결과
13.4%인 179개 사업장이 환경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야별로는 폐기물 분야가
98곳으로 가장 많았고
폐수 분야가 44군데,
오수와 축산분야 7군데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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