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광주의 땅값은 내린 반면
전남은 소폭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1월 1일을 기준으로 한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는 도심 상권의 수익성 악화로
지난해에 비해 0.18% 떨어졌습니다.
반면 전남은 그린벨트 해제와
개발사업 시행 등으로
지난해보다 0.6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에서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충장로 2가 이 안경점으로
1 제곱미터에 천 60만원으로 평가됐고,
전남은 여수시 교동의 한 상가가
570만원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