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이후 어획량이 다소
감소한 흑산홍어 값이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흑산수협에서 위판한
홍어값은 8킬로그램 이상
최상품이 55만원으로 설 명절전보다
8만원 정도가 오른 값에 거래됐습니다.
수협관계자는 어획량이 다소 준 반면
수요는 설 이전과 변화가 없어
위판 가격이 오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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