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내일부터 오는 5월까지
무등산 등산객의 인화물질 소지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내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예방대책기간으로 정해
무등산 등산객들의 인화물질 소지를
금지하고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등산로 입구에
인화물질 수거함을 설치하고
위반자에게는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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