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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재해보험의
정부 지원 비율이 4.5% 확대됩니다.
전남 농협 지역본부에 따르면
태풍과 서리등 재해에 따른 농작물 재해보험의
국고 지원 비율이 종전 59%에서
올해부터는 63.5%로 4.5% 늘어납니다.
이는 농작물 재해보험이
1년 한시적으로 적용되고 보험료가 소멸돼
농가에 부담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농협은 이달 한달동안
사과와 배, 그리고 복숭아와 단감 등
시범 시행 대상 작목에 대해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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