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30분쯤
목포시 북교동 북교초등학교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고 놀던 이 학교 3학년 황 모양이 미끄럼틀에 설치된 밧줄에 목이 졸려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밧줄을 설치한 학교측의 과실여부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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